자원회수시설 상부는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주변 공원과 어울리는 명소로 조성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인근의 하늘 공원, 노을 공원, 난지천 공원과 한강과 연계하여 주변 공원 및 수변 공간과 잘 어울리는 명소로 조성하겠습니다.

  

• 해외자원회수시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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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게르 바케(덴마크)

    소각시설 상부 스키장, 클라이밍장 및 전망대 설치, 연 5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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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텔라우(오스트리아)

    모든 외관은 재활용품으로 예술 작품화 하여 연 5~60만명 관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