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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

음식물류 발생량

푸짐하게 상을 차려 놓아야 하고, 먹고 남아야 풍족함을 느끼는 우리의 음식문화는 다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2005년 직매립 금지이후 3,188톤/일이었으나,
2006년 3,273톤/일, 2007년 3,350톤/일, 2008년 3,416톤/일, 2009년 3,447톤/일,
2010년 3,382톤/일, 2011년 3,347톤/일, 2012년 3,300톤/일, 2013년 3,070톤/일,
2014년 2,181톤/일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였습니다. 2009년까지는 매년증가 추세였으나,
2010년 이후로 발생량이 감소되었습니다.(2015년 자료는 2016년 하반기 확정)이는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 지역 확대, 감량의무사업장의 확대, 시민의식 향상, 생활수준향상,
분리수거배출 정착, 맞벌이세대 증가, 세대분화에 따른 핵가족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으며, 특히, 2013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에 따라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한
분리수거율 향상의 결과입니다.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발생량 자체를 원천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자율적인 실천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방안

음식물쓰레기 감량 방안
구 분 감량방안
농수산물·생산 출하시
  • 농산물을 포장하여 출하하고 농산물의 규격에 맞춰 일정하게 분류하여 출하
  • 배추, 무, 양배추 등은 농산물 집하장이나 포장센터에서 종이 상자나 그물망으로 규격 포장한 후 도매시장 등에 출하
농수산물 판매시
  • 알기 쉬운 계량단위인 g,ℓ를 사용하여 소량판매
  • 야채류 등은 미리 다듬은 상태로 판매
  • 무, 배추, 생선과 같은 식품류는 절단 판매하는 등 식료품의 양을 소비자가 원하는 소규모 단위로 포장하여 판매
가정
  • 식단을 계획한 후 꼭 필요한 식품만을 구입하고 충동구매를 자제
  • 식품 구매 전에 냉장고 안의 식품을 정리한 후 필요한 식품만 구입
  • 식품 구입 신선도가 좋은 식품 선택과 소규모단위(절단구입 등)로 구입
  • 음식조리 시 식사량을 감안하여 알맞게 준비(계량컴 사용)
  • 식사시 소형 찬그릇을 사용하는 뷔페식 식사문화 확산
음식점
  • 식품구매시 영업능력, 식품 보관능력을 충분히 고려하여 계획적으로 식품을 구매
  • 식품에 구입날짜를 표시하고 선입선출 원칙 준수
  • 신선도가 높고 미리 다듬어진 재료를 우선적으로 구매
  • 공동찬통, 소형 찬그릇을 사용하여 찬의 양을 줄임
  • 찌개류, 전골류를 제공할 때에는 개인별로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
  • 먹고 남기지 않을 만큼 적정량을 제공
  • 음식 유형에 따른 적절한 반찬 가지 수를 제공
  • 먹고 남은 음식물을 청결하게 싸주기를 생활화
집단급식소
  • 남은 음식물의 문제점 및 줄이기 필요성에 대한 홍보 실시
  • 음식물이 남겨지는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실시
  • 식기의 크기 및 재질 개선
  • 식단 작성 시 기호도를 고려하여 식단을 짜고, 식사 인원 변동사항 등을 고려하여 준비
  • 식품구매시 식품의 처리상태, 포장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저장된 식품은 보관에 유의
  • 남은 음식물 줄이기 운동 실천 후 효과와 그 결과에 대한 홍보 실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추이
2014년 서울시의 하루 남은 음식물 발생량은 3,181(톤/일)으로 그 중 100%를 재활용하였습니다.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건설
배출된 음식물류폐기물을 환경친화적, 안정적으로 재활용 · 처리하기 위해 서울시는
자원화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동 중인 서울시 공공처리시설은 5개시설로 있으며
처리규모는 하루 1,360(톤/일)입니다. 그리고 경기도 등 타 시도에 소재하고 있는 30개
민간위탁처리시설에 나머지를 위탁처리하고 있습니다.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
구 분 시설명 위치 처리용량(톤/일)
강동구 강동퇴비화 고덕동 360 360
도봉구 도봉사료화 도봉동 354 150
서대문구 난지퇴비화 난지물재생센터내 300
동대문구 에너지화 용두동 34-6 100
송파구 사료화 장지동 392-2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