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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회수시설이란?

자원회수시설(Resource Recovery Facility)이란?

자원회수시설은 폐기물을 850℃ 이상 1100℃의 고온으로 연소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폐열(400℃ 이상)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 후 120℃ 정도로 낮아진 고압증기는 자원회수시설 주변의 지역난방으로 공급함으로써 대체에너지로 활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우리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시설입니다. 자원회수시설은 쓰레기 반입, 쓰레기 소각, 폐열보일러, 열공급, 대기오염 방지시설(오염물질 제거시설) 등 여러 공정을 거쳐 법정기준보다 훨씬 낮은 농도로 굴뚝을 통하여 배출되고 있으며,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상태를 환경부에서 굴뚝자동측정시스템(Clean Sys)을 통하여 24시간 실시간대로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전광판 및 자원회수시설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시는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쓰레기의 균질화 및 균일화, 쓰레기 연소과정에서 다이옥신류의 생성억제, 보일러 등 가스냉각과정에서 다이옥신류의 재합성 억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통하여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자원회수시설별로 약간씩은 다르지만 전기집진장치, 습식세정장치, 반건식반응탑, 백필터, 촉매탑(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등의 첨단 방지시설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소각장(Incineration Plant)은 단순히 쓰레기를 태워서 감량하고 폐열 회수 등 자원화하지 않는 시설인 반면, 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소각 처리하고 소각열을 회수하여 자원화하는 시설입니다.

서울특별시에는 강남구 일원동의 강남자원회수시설, 노원구 상계동의 노원자원회수시설, 양천구 목동의 양천자원회수시설, 마포구 상암동의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4개의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되어 가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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